오지은 남편 직업집안

배우 오지은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을 앞두고 많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드라마 황금정원의 방영을 앞두고 함께 출연하는 한지혜와 이상우와 함께 출연을 하는 것인데요. 오지은의 나이와 남자친구 한의사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지은의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살 입니다. 내년에 마흔이라기에는 믿기지 않는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오지은은 2006년 드라마 <불량가족>을 통해서 배우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이름없는여자>,<불어라미풍아>,<웃어라동해야>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오지은은 라디오 스타에서  건망증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중요한 물건을 놓고 다닌다는 그녀는 심지어 감정까지 잊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오지은은 주말 드라마 때문에 ‘결혼 포비아’가 생겼다고 털어놓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녀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이를 극복했다고 하는데요.

 오지은은 남편과 전통 혼례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지은은 작품 이후 홀로 떠났던 영국 여행에서 현재의 남편을 만났는데요. 알고보니 남편은 친구의 사촌이여 더욱 놀랐다고 합니다. 오지은 남편은 오지은 보다 4살 연상으로 43살 이라고 합니다.

남편은 외국계 은행에 다니는 일반인 이였다고 합니다. 일반인인 남편을 위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하였는데요. 하객이었던 윤종신의 말에 의하면 중전마마부터 상궁들까지 완벽 재현한 전통 혼례였다고 합니다. 이에 그녀는 당시 윤종신 홀로 시선을 강탈했던 이유를 털어놓으며 궁금증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오지은은 목욕탕 스타로 등극한 사연도 공개합니다. 그녀는 주말 드라마 덕분에 목욕탕만 가면 인기 폭발이라고 하는데요. 더욱 오지은은 아름다운 몸매 소유자로 유명한 배우인데요. 이어 그녀는 공백 기간 중 오랜만에 찾아간 목욕탕에서 때 밀다 민망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라고 하여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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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은 남현과 결혼 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오지은이 이번에 출연하여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17일 라디오스타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