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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 프로필 혼전임신

모든핫이슈 2019. 6. 1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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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가 지난달 출산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두산가의 며느리가 되어 재벌가 며느리에 입성을 하였는데요. 두산가 박서원 대표와 결혼한 조수애 아나운서에 대한 프로필과 연관검색어에 등장하는 부모님 직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조수애 전 아나운서의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살 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출신으로 2016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조수해 아나운서는 인경같은 외모로 남성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요.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 1월 임신설이 돌자 자신의 SNS에 임신설에 대한 답변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의 결혼 발표 당시에는 임신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출산한지 2개월이 지났다만 혼전 임신이 사실인데요. 하지만 혼전임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현재까지 하고 있지않습니다. 조수애 남편 박서원은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두산 전무이자 두산매거진 대표 이사를 맏고 있습니다.

박서원 대표는 국제 5대 메이저 광고제에서 12개의 상을 휩쓸어 한국인 역대 최다 수상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세계 2대 광고제에서 최우수상과 본상을 타는 등 세계 광고제를 휩쓸기도 하였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은 13살 차이로 좃원 대표는 올해 41살 이라고 합니다.


박서원 대표는 조수애와는 재혼으로 전부인과 사이에 자녀가 있다고 합니다. 박서원 대표의 전 부인은 LS구자홍 회장의 조카이자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의 장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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