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집 재산 구하라관계

김재중이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 <연애의맛 시즌2>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재중은 동방신기 탈퇴 이후 국내에서 좀처럼 얼굴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 출연에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재중의 나이와 집 재산 그리고 구하라와 관계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재중의 나이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살 입니다. 김재중은 2004년 동방신기라는 그룹으로 가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김재중은 동방신기 멤버로 활동할 당시 영웅재중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하였고 SM 엔터테이먼트 소속이였습니다. 동방신기는 당대 최고 아이돌 스타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니다. 하지만 김재중은 SM 엔터테이먼트와 계약 만료 후 새로운 둥지를 옮겼습니다.

김재중은 씨제스 엔터테이먼트 소속으로 동방신기 탈퇴 이후 JYJ로 김재중, 김준수, 박유천 멤버로 활동하였으나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지는 못했습니다. 김재중은 현재 국내보다는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며 엄청난 인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김재중의 첫 솔로 정규 앨범이 오리콘 차트 1위를 하기도 하며 일본 아레나 투어로 고베, 요코하마에서 추가 공연 개최도 확정되어기도 하며, 김재중의 일본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김재중은 이미 군대를 다녀온 군필자 입니다.

김재중은 2016년 육군으로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 하였습니다. 김재중은 구하라와 스캔들이 나거하 연인사이가 아닌 일본 진출 당시 구하라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구하라와 같은 멤버였던 니콜과 구하라와 친분으로 일본 진출 당시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김재중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집을 공개하면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재중이 소유하고 있는 집은 펜트하우스 3층 100평의 시세는 약 5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뿐만 아니라 공개된 인테리어 역시 고가의 제품들이 였는데요.

개인 전용으로 되어있는 엘레베이터가 연결되어 있고 집 현관부터 고가의 신발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며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집에 걸려있던 수억원대 예술품 역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본의 유명한 설치미술가의 <노란호박>은 2억원 상당의 작품이고 거실에 있는 쇼파와 카펫은 합쳐서 약 1억원인 제품이라고 합니다. 김재중이 오랜만에 국내활동을 하면서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국내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