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이혼사유 남편 요가강사

KBS 1TV 에서 <우리말 겨루기>에 오랜만에 이상미가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상미가 이혼 이후 방송활동을 거의 하지 않다고 오랜만에 출연한 방송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상미는 가수에서 요가강사로 변신해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이상미 이혼 사유와 남편 요가강사로 전환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미의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살 입니다. 이상미의 고향은 대구로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나온 인재입니다.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잘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차지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안녕하세요로 가수로 데뷔하였지만 가수보다는 예능인으로 더욱 활약하였는데요. 

2014년 10월 영화음악 감독 정모씨와 결혼 하였는데요. 하지만 2016년 결혼 초 협의 이혼을 하면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1년 만에 서로 극복하기 어려운 차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일정기간의 별거 기간을 거쳐 합의 이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미는 이혼 이후 인도에서 요가를 배운 것이 인연이 되어 현재 대구에서 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상미가 요가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요가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요가 컨퍼런스타 특강을 위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또한 1:1 개인 레슨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미는 요가 자격증을 따고 선생님이 되었고 국가 공인 자격증은 없고 사단법인이나 국제 단체에서 절차를 통과하면 자격증을 발급해준다고 합니다. 이상미 역시 국제 요가 자격증 땃다고 합니다. 요가를 배우기 위해 인도를 다녀왔으며 히말라야 산맥 밑에서 수련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