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성형전 아버지 집안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부 라이머와 안현모가 이번에는 최불암을 만난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평소 최불암의 팬이였던 라이머가 드디어 최불암을 만나게 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라이머 부인 안현모의 성현전 아버지 집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현모의 나이는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6살 입니다. 안현모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을 거쳐 한국외국어 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 통영학 석사를 졸업한 인재입니다.

안횬모는 SBS CNBC 기자로 취업하였고 이후 앵커를 거쳐 SBS 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현재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부산총회 홍보대사이자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이머는 SBS 기자일 당시 배우 김민준과 공개 열애를 하면서 안현모 라는 기자에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안현모와 김민준은 2012년 앨애설이 보도되었고 당당히 인정하며 공개열애를 하였습니다. 열애설이 보도되기전 김민준은 방송에서 일반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연예인이 아니기에 보호해 주고 싶다고 언급하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기도 하였는데요.

결국 디스패치를 통해 안현모와 김민준의 열애설이 보도 되었고 결국 열애설을 인정하며 공개열애를 하였습니다. 당시 김민준은 안현모의 직장 회식자리에도 참석하고, 자신이 아끼던 오토바이를 팔아서 안현모에게 다이아 목걸이를 선물할 정도로 안현모에 대한 마음이 특별했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안현모와 김민준은 2016년 결별설과 함께 4년의 열애의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안현모와 김민준은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소홀해 지며 결별을 하게 되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후 현재 남편인 라이머와 4개월의 열애끝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소개로 만나 100일만에 프로포즈를 했으며 6개월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라이머는 안현모를 보자마자 본인의 아내가 될 것 같다는 자신이 있었다고 합니다. 안현모가 인기 기자이자 방송에서 많은 출연을 하다 보니 성형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안현모 과거 사진은 있으나 성형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된 사실은 없습니다. 안현모의 집안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안현모는 엘리트 집안으로 안현모 친언니 안인모씨는 이화여대 피아노학과를 졸업한 피아니스트로 미국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피아노 퍼포먼스 박사과정까지 이수한 인재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현모와 라이머 사이에 아직 자녀는 없으며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부부이지만 얼굴도 잘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